그의 친구가 쓴글.
떠나간사람을 어떻게 보내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글인것 같아.
저때 당시 수저론이다 이런말로 폄하 됐었는데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저 누나가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