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검은사제들 감독 신작 파묘를 봐야 하는 또 다른 이유

파묘
감독: 장재현(검은 사제들, 사바하)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흉지의 묘를 이장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 그와 동행하는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촬영기간: 2022년 10월 16일 ~ 2023년 2월

최민식
묘자리 길흉에 밝은 풍수사(지관).

유해진
풍수사와 동행하게 된 장의사.

김고은
풍수사와 동행하게 된 무당.

이도현
알려진거 없음

부부가 된 일진짱 같은 투샷으로 마무리

둘 투샷 봐야함

[My Time]

오 재미있겠네요

[MILKA]

💯

[난 네 별 넌 내 우주]

오 사바하 재밌게 봤었는데 기대되네요

[초록나무숲]

전작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 감독님 장르에 진심인게 보여서 재밌다고 느껴지더라고요ㅋㅋㅋㅋㅋ 이번 것도 기대됩니다

[첼리스트 홍진호]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크랭크인은 지난달에 했다뇨 ㅠㅠㅠ 최소 2년은 기다려야되겠네요

[치이카와]

와 재밌겠다

[충치]

💯

[세친구들아미안해팍풋볼]

벌써 재밌겠다 기대할게요

[재 찬]

아 사바하 오랜만에 한 번 때려야겠다

[드래곤 길들이기2]

장재현감독님 완전좋아해요 ㅜㅜㅜ 퇴마록도 영화화해주세요..

[삐롱아뭐해]

와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오네...

[후엥후엥]

장재현 감독님 거면 무조건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