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헐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
그때 당시에 실제로 이 사건을 추적한 뉴욕타임스의 두 여성 기자 '메건 투히'랑 '조디 캔터' 실화를 다룬 영화
그녀가 말했다> 가 11월 30일 개봉 예정!!
실제로는 퓰리처상도 수상한 기자들이고
여성 투표권 관련 영화 〈서프러제트>에도 나왔던 캐리 멀리건도 '메건 투히' 역으로 나옴
저널리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보여준다고 하고 해외평도 좋음!
문제시 혼자 카라멜팝콘 한통 포장하러감..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