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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좋아해준너 난 제일 이해안가는게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오히려 부모님이 선택해서 나온게 아니에요. 난자에 죽자살자 다른 정자 밀어내고 먼저 난자에 수정된 존재가 본인이에요. 그러니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라고 하지 말아요. 본인이 다른 형제 밀어내고 태어난거에요. 1년 전 나와함께있어줘 ♡쁘띠♡ 22 부모도 그런 자식 나올 줄 알고 낳았나요 1년 전 핑크복숭아 태어날때부터 어떻게 자랄지 정해져 있단 뜻인가요..정자 난자의 정해진 운동일뿐 꼭 인간으로 태어나야지 이렇게 의식갖고 수정된것도 아니잖아용.. 1년 전 날좋아해준너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수많은 정자중 난자와 수정 된것은 본인이라는 말이에요. 부모는 고를 수가 없어요. 수정관 임신이라면 본인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지요. 둘이 다름이 결과도 다르듯이 제 판단에는 본글쓴이는 본인이 태어나고 싶어서 된것입니다. 기억에 없다고 죄가 없어지진 않듯이요. 1년 전 핑크복숭아 정자에도 자아가 있고 의지가 있으며 그 정자가 경주에서 1등하고 싶어했고 수정까지 성공해서 훗날 아이로 태어났다..이건가요? 수많은 정자가 무조건 난자를 향해 가는걸 정자들의 의지라고 해석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다른거예요ㅋㅋㅋ 1년 전 은하수 임신의 선택권은 부모에게 있어서 그런 말이 나온 거 아닌가요...? 1년 전 상큼깜찍 ㅇㅈ이요 1년 전 날좋아해준너 임신의 선택권이지 이 아이를 갖겠다는건아니지요. 만일 수정관 임신이라면 은하수 님 말도 맞아요. 하지만 부모님은 부모탓 안하고 항상 따듯하며 인성이 바른 자식이 태어나길 바라겠죠?? 1년 전 은하수 그건 부모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그래서 아이 낳을 때 신중히 결정하라고 하는 거고요 ^^; 부모 탓하고 인성이 바르지 못하다고 해서 그 아이를 버리고 그러게 왜 네가 그렇게 나왔냐 하면서 자식을 탓하는 부모는 이 세상에 없어요 있다 해도 부모 자격 없는 인간들이나 그러겠죠 본문에 있는 아이가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닌데 저런 아이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게 부모의 의무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날좋아해준너 저는 본인이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라는 그것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한거에요. 수정관임신이라면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요. 모든 생명은 생존을 위해 태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에요. 1년 전 은하수 날좋아해준너에게 정말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저런 말을 하는 걸까요 님 말대로 사람은 누구나 다 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근데 저 학생에게는 가정사와 부모에 대한 원망, 수능에 대한 심적부담감이 살고 싶은 욕구를 억눌렀겠죠 그런 감정들을 깨우치고 나오는 법을 알려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자 의무고요 그래서 부모가 되려면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부모의 자격이나 의무를 배제한 채 다소 무책임하게 하시는 말씀 같아 덧붙여 봤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 1년 전 밤이바미 은하수에게 아니 근데 난 태어나고 싶었던 적 없어 라고 하는데 당연히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처음엔 그랬겠죠 근데 의식이 생긴 순간부터 모든 생명체는 생명을 이어나가려고 어떻게든 노력해요 그게 본능이구요 그래서 따지고보면 난 태어나고 싶었던적 없어는 어느정도 의식을 가진 태아 상태만 되어도 틀린말인게 생존본능으로 무조건 태어나고 싶었을거에요. 걍 이것저것 따질것도 사실 없고, 저 말 자체가 무책임해서 별로에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태어났으면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길 수 있도록 마인드를 고치고 행동을 고치던가 주어진 인생 어떻게 쓰냐는 사실 본인 의지에 달려있는데 계속해서 불행하고 싶으면 좌절한 상태로 쭉 남탓하고 환경탓 하면 되는거죠 환경이 안좋아도 그걸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인물들도 다 환경이 좋고 가족관계가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실패없이 성공한 사람도 없구요. 본문도 어떤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 마인드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요. 1년 전 은하수 밤이바미에게 저도 님 말 다 공감하고 사람이라면 다 살고자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 아는데요... 저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품고 살아야 하는 게 부모라는 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저도 본문 같은 사람 딱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 평생 남 탓하고 나를 돌아볼 줄도 노력할 줄도 모르는 사람 갱생 시키는 것도 일깨워 주는 것도 어떤 방식으로든 자식을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도 품는다는 개념에 포함되겠죠 1년 전 상큼깜찍 근데 수정된게 기억이 나긴 하나요? 본인이 경쟁한건 아무도 기억안날텐데 1년 전 금단 🌥 이건 또 뭔 소리임 본문 놈은 이런 소리 할 자격 없지만 별개로 좋다고 붕가붕가한 것도 낳기로 선택한 것도 부모잖아요 1년 전 날좋아해준너 아이를 갖겠다고 결심하고 결실을 얻얻지만 아이를 선택 할수는 없어요. 결론은 태어나고 싶지 않은 존재는 없어요. 유전자 자체가 생존에 치우쳐져 있으니까요. 윗댓에도 썻지만 부모탓하려면 수정관 임신했을 때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 생각일 뿐이라 그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시면 감사합니다. 1년 전 됴로로롱 ㅋㅋㅋ 부모가 선택해서 낳은겁니다 무슨... 1년 전 고슴도치 브라운 그렇게 보시면 안 되죠.. 본문과 별개로 부모는 아이를 낳으려고 낳은 거지만 아이는 세상에 나오기 위해 나온 게 아니죠 부모는 선택으로 아이를 낳은 거구요 아이는 부모를 선택해서 나온 게 아니에요.. 저 본문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세상에 원치 않게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나왔다 보다는 부모가 선택으로 낳았다가 더 맞는 말이져 1년 전 날좋아해준너 이런 말씀을 하시면 결론은 유전자 별로 선별해서 수정관 임신이 맞는거 같다는 거같네요. 수정관 임신은 진짜로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그저 생존본능이 강한 유전자가 운 좋게 임신이 된거지요. 자연 임신은 부모의 선택이지만 오히려 그 수정체는 선택하지 못하죠 1년 전 고슴도치 브라운 아니 무슨 말씀이세요.....대체... 자연 임신이든 수정관이든 누가 선택하는 건데요 애가 안에서 부모 선택하고 나오나요....? 도대체 무슨... 1년 전 xyxy 가만히 있는데 수정된건가요? 부모의 행위와 결정에 의한 결과죠...태아 몇 주까지도 생명권이 있나없나 갈리는 마당에 수정되기 전 세포가 뭘 안다고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닉네임1657638193 이건 죠 부모는 어떤 아이라도 감당할수있는 책임감하에 임신계획을 세워야합니다 합리화 그만하시죠 본문 학생도 참 할말없지만 댓글보고 웃고갑니다 1년 전 주 디 Daddy long legs 뭔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감수하고 하는게 임신아닌가요 그걸 모르고 임신하는건 문제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애가 저렇게 자란거 80퍼는 부모문제입니다 본문 글쓴이를 옹호하고 싶진 않은데 진짜 별... 1년 전 킹왕짱딸기마시멜로 태어난 건 본인 선택이 아니어도 죽는 건 본인 선택이죠. 누가 칼들고 살라고 협박했나요? 정 살기 힘들고 뭣 같으면 살자하던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할 수 있는 건 남탓 밖에 없는 이 같은 자식이죠 1년 전 이옹이 솔직히 똥싸는 소리죠 이건 정자가 난자에 수정된게 본인의 자유의지라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진심으로...? 부모는 애를 낳겠다는 선택을 했으면 본인이 원하지 않는 아이 심지어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 아이라도 평생 수발을 들 각오를 가져야해요 그게 본인 자유의지로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인 겁니다 물론 본문에 있는 자식이 모든걸 부모 책임으로 떠넘기는걸 옹호하려는 말은 아니고요 님 말이 하도 말이 안돼서 하는 얘기입니다 1년 전 weoi35. 멍멍이 소리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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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다꿍 진짜 낳아놓고 책임 하나도 안지는 부모들도 넘치는 세상인데 그래도 지금껏 키워주고 책임지셧는데 수능 지가 포기하고 부모님한테 저렇게 말한다고? 어머니가 어릴때부터 학대하고 학교도 안보내주고 밥도 안주고 그랬어? 그런거 아니고 니가 그냥 힘들어서 포기하고 어머니한테 저렇게 말한거면 진짜 개XX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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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돌이(29) 대전의 마스코트>< 수능 하나 끝까지 못본거 보면 의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멘탈 흔들려서 울어도 마지막 교시까지 꾸역꾸역 보고 나오는데말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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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골레 하나 과연 내년에 또 응시할까..? 1년 전
	찌미나 운명을찾아낸우리니까 저 정도면 걍 내쫓는 게 낫겠어요 배가 불렀네 ㅋㅋㅋ 단 한순간도 열심히 살아 본 적 없을 듯 1년 전
	아틴 저런 자식 낳을까봐 애 낳기싫다 저러면 진짜 돈 한푼도 안주고 니 알아서 살라고 할듯 1년 전
	방시혁셋째부인 자기 주제 빠르게 파악했네... 장하다. 공장조차도 목숨걸고 일하는 외노자 덕에 자네 자리는 없을걸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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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가입창열린거처음봄 🤔 1년 전
	쉪! ㅋㅋ진짜 제발 주작이길 1년 전
	i s t j 한심하다 1년 전
	이불탁탁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를 하든 뭘 하든 하면 한달 뒤가 변화되고 1년 뒤가 바뀌고 10년뒤가 바껴요. 가정환경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탓만 하면 발전은 절대 없어요. 원래 인생이 뭐 내 맘대로 되나요 내 맘대로 된다면 모두 부자고 모두 행복하겠죠. 내 맘대로 되지는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행복에 힘을 내면서 삽니다. 막일도 말이 막일이지 그 일 하시는 분들도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말 그렇게 하지 마세요. 본인의 미래는 본인만이 만들어 갈 수 있다는거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야,호바-ㅅ- 💜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마지막인것처럼 막말을 엄청나게하시네 1년 전
	스윗게일 SVT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거 아닐까요..? 제가 요즘 정신과 다니면서 이런 글들은 항상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힘들면 한 번 가보세요 혼자 버티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1년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열등한 유전자 ㅋㅋㅋㅋ 님이 열등하다고 까는 부모님은 어쨌든 본인을 19살까지 먹여살려줬잖아요. 상황은 모르지만... 그리고 진짜 자기가 받은 유전자가 ㅂㄹ라고 쳐도(이것도 마음에 안드는 단어지만..) 본인이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그게 수능날 10시간 앉아있는거라도. 공사판은 아무나 하나요 1년 전
	수리수리마수리 자식 가챠 대실패 ㅋㅋㅋ 1년 전
	강지한 자기연민 극혐ㅋㅋㅋㅋ 1년 전
	Cameron Tucker 3n년째 실패하면 부모탓으로 돌리는 우리 집 호메랑 똑같다… 진짜 안타깝고 부모님 걱정돼서 죽겠어요ㅠㅠ 1년 전
	Lily-Rose Depp 꼴값을 떨어라 1년 전
	호추울 기쁜데 슬프다 하는 꼬라지보니 공장 취직한다 한들 또 때려치우고 나오겠구만 남 탓 좀 그만해라 오로지 본인이 원인임 1년 전
	Dreams come true 운명😻 정신이 아플수도 있겠네요 저도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닌데 부모님한테 저렇게는 말못하겠어요 1년 전
	ASIANA AIRPORT 저렇게 도태 되야하는 애들은 빨리 도태되어 대를 끊고 능력있고 훌륭한 자질을 갖춘 사람이 후대를 이을수 있도록 해서 저런 사람 연명시키는 쓸데없는 사회적 비용 감소시키고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년 전
	JEONGHAN 하니해 ❤︎ 하 왜저래 진짜 아 1년 전
	앞니 븅ㅋㅋㅋ 1년 전
	피아노를던지면어떻게피아노 사람들 왤케 부정적이지 놀랐다 ㅠㅠ 다른걸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기 쉽지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신듯 1년 전
	오비탈 주작이라 해줘.. 엄마한테 저 말하면 평생 후회함 1년 전
	게미니 저 과외했던 친구가 저런 애였는데... 저런 애들은 몸쓰는 알바도 못버텨요. 힘든걸 견디고 극복해본 경험이 없어서... 진짜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1년 전 싱어송라이터 EVER 마자요 이거는 힘들고 저것도 힘들고 포기가 빠르더라구요 좀 비관적인 느낌...?이 나서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 1년 전
	쉬고싶다 디씨인 ㅋ 역시 1년 전
	빨간망토 차차 마음씨가대머리예요! 으이그 1년 전
	라떼는 말이야 병원은 다니는건가 1년 전
	폰쥬 폰공주 휴~ 나는 저렇게 벌레같은 인생 살지 말고 나는 엄마한테 잘해야지! 1년 전
	shurarba 중2병이 너무 늦게왔네 나중에 이 글 꼭 봐라 1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자기 욕하는 거나 다름없는걸 부모님 탓 했다고 뿌듯하게 올리는 거 하고는..ㅋㅋㅋㅋㅋㅋ 겨우 수능 포기해놓고 인생 망한 거 마냥ㅋㅋㅋㅋㅋㅋ 딱 보니까 노력도 안 하고 유전자 탓만 하면서 다 포기 했을 거 같네 1년 전
	나는잘모르겠다 부모님 마음 고생 엄청 하시겠다... 1년 전
	붕어뿌앙 어? 요즘 중2도 수능 응시가능한가요? 1년 전
	민윤기' 보라해 아,,, 아 진짜 애 낳기 싫어져요ㅠ 1년 전
	키리코 여우님, 모두의 길을 밝혀줘! 꼴값떠네 1년 전
	쿠디 어릴때 힘들고 부모복 없어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많은데 저 사람은 자기가 수능 포기하고 끝까지 안 쳤으면서 엄마 탓하네 평생 탓만 하고살길 1년 전
	우짤란스 지가 포기해놓고 걍 한심 ㅋㅋ 1년 전
	IMAGINE 자기연민의 끝판왕이네 1년 전
	착하게 살자 근데 어제로 추정되는 문자에서도 더 좋은 엄마였으면 좋겠다고 한 게 무슨 맥락에서 나온지 모르겠는데 전날 다툼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1년 전
	마가렛헤밀턴 그 나이면 성인이에요. 어리지 않아요. 다 자신의 탓입니다. 부모님께 무릎꿇고 용서 비시기를 1년 전
	머루포도 중2병이 제 나이에 오는것도 복이네요 1년 전
	아기토끼꾸꾸 어머니 진짜 속상하시겠다ㅠ 물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1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22 1년 전
	뽀로롱뽀 호적파고 애 없는 셈 살고싶으시겠다 1년 전 뽀로롱뽀 자기 성찰이 없으니까 자기 받아줄 엄마한테 대못박는거죠 1년 전
	치키차카초코비 농담아니고 저런 마인드면 공사판가서 제일 먼저 도망침. 막일은 아무나 하는 줄 아나요 1년 전 123467 히히힠 22 1년 전 밍기잉 33 1년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333 1년 전 네?돌멩이요? 44444 공부하는거의 몇배는 더 힘들텐데ㅋㅋㅋㅋㅋㅋ 1년 전 포트코인 55 1년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66... 1년 전 양말 ㅇㅇ 777777 공사판일하시는 분들 무시하는데 ㄹㅇ 힘든일이에요.... 1년 전 사모예두 이젠오 88 막일은 뭐 쉬운 줄 아나요.. 1년 전 철새 999 막일 근성 엄청 필요한데 ㅋㅋㅋㅋ 걍 아무도 안 써주는 도태인일 뿐… 1년 전 사니와 1010 진짜요 옆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몸 아파도 자식 생각해서 나가는 부류 엄청 많을 텐데 쟤 말하는 거 3마디만 들어도 손 날아갈 듯ㅋㅋㅋㅋㅋㅋ 1년 전 웅니 나야 하니야🫶🏻 12 1년 전 냥! 13....진짜 인생 물로보네요... 1년 전 앤피오 엔터테이먼트 14 1년 전 밀키우롱 1515 안타깝네요 1년 전 초코설기 16 1년 전 찐빵상 빵빵이는 귀여워 17 제일 육체적으로 힘든게 공장인데요 공부도 정신적인거고.. 다 약하면 못하죠 1년 전 엄청 배고픈 사람 18 맞아요 세상에 쉬운 일 없는데.. 1년 전 얼씨구좋다 191919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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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둉이둉디 저렇게 막말하는데 저렇게 말해주는 부모님이면 부모님 문제가 아닐텐데 1년 전
	남쪽인간 애 낳아놨는데 이럴까봐 못낳겠어요 1년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자기얼굴에 침뱉기 1년 전
	보뮨 뭔가 화도 안나고 마음이 아프다 1년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진심으로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까 싶어서 마음 아파요.... 1년 전
	레페브라운 굳이? 이런글까지? 살면서 부모탓 하는 마음이야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공부해도 안되는거랑 수능날 냅따 때려친 무책임함을 부모탓하는 건 완전 별개아닌가요? 1년 전
	시우민 요정 김민석 사랑해💙 꼰대같겠지만 저런마인드면 어디가서 일해도 못참고 뛰쳐나옵니다 ㅎ 본인 탓을 부모탓으로 하네요 1년 전 아이수크림 2 다 남 탓 1년 전
	싱어송라이터 EVER 미술도 그만뒀다는거 보니 그냥 뭐 하는것마다 힘들다고 포기하게 되면서 비관적이게 된 것 같네요 부모님도 지켜보는게 안타깝고 힘드실듯... 1년 전
	뚀르 왜저래? 진심 1년 전
	후룰루90 공장 막일은 쉬울 줄 아는가봅니다 공부하는게 제일 쉬워요 ㅎㅎㅎ 1년 전
	violettt 저걸 자랑이라고.. 중2병 제대로 왔네 1년 전 violettt 못배운 거 티내는 게 제일 한심함 1년 전
	계란말이뿡 정신병 이야기 하는거보니까 수능공부하다가 멘탈 약해져서 많이 힘든 거 같은데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안타깝네요… 미술이야기보니까 부모님도 나름대로 지원 많이 해주신거 같은데… 참.. 1년 전
	흑풍전설 포기는 다른 곳에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포기 할거면 왜 시험장에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포기 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1년 전
	어서오세요 공주님 쿠팡 한시간만에 탈주할 듯 1년 전
	곰돌Ol 저런마인드면 세상 살아가기 힘들겠네여 1년 전
	alwofjdm 저걸 본인이 하나하나 다 찍규 캡쳐해서 올리는게 대단하다 1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자기연민 ㄹㅈㅋ 뭐 부모님 위해서 수능 보나 본인이 그나이먹고 수능 하나 제대로 못 견디고 탈주해놓고 어따대고 부모님한테 막말을; 1년 전
	박찬열의 청춘 너무 한심 그 잡채이네요 1년 전
	헬로에부리완 좋은 말 안나와서 썼다 지웠습니다.. 부모님 억장 무너지실 듯 1년 전
	호놀룰 자식도 없지만 저런 자식은 없는 셈 치는 게 낫겠네요 뭐가 자랑이라고 그 나이 먹고 지가 캡쳐해서 올리고ㅋㅋ 미술도 하고 뭐 하고싶은 건 다 하다가 다 지가 못해먹겠다고 때려친 모양인데 부모탓을ㅋㅋㅋ 1년 전
	降谷零 •̀︿•́ 으휴 1년 전
	삼빠 에휴 누구보다 부모님께서 더 속상하시겠죠.. 말 아낄랜다 1년 전
	철새 주먹 마렵네 1년 전
	m91 따따라따~♡ 그정도면 부모탓 아닐거같아요 정신적으로 아플수도 있어서ㅠ 1년 전
	그러니까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거임 포기하는 것도 자기 몫인걸 1년 전 그러니까 남탓하면서 사는게 제일 쉽죠 1년 전
	Dream Glow 저거 주작이라던데 1년 전
	어떻게 김씨도 아니고 변 아휴ㅠ 1년 전
	kjhg 마음이 많이 힘들어보이는군요 1년 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煉獄 뭐하는거여 1년 전
	Rororing 부모랑 연 끊고 혼자 나 불쌍해 나 불쌍해죽겠어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화이팅 1년 전 망개떡냠 ⋆⁺₊⋆아포방포⋆⁺₊⋆ 22 뭔 열등한 유전자만 줬다네 부모 탓이라네 이런 소리만 할 거면 차라리 연 끊고 공사판 나가시길~ 막상 지원 끊기면 그건 그거대로 욕할 사람으로 보이긴 하는데 1년 전
	znzn 왜 전혀 안타깝지가 않져 걍 꼴깝 1년 전
	배준식 AF 공장 공사판 쉽게 보네 저 마인드로 어디가서 먹고 살아볼라고 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똥싸는소리 1년 전
	로우니아기 어우,,,,,,진짜 어우,,,, 1년 전
	루빙빙 정신병원가시길.. 1년 전
	사막여우사낭 니네부모는 뭔죄야,,, 1년 전
	데이식스 도운 세상이 도운 남자 왜저래 1년 전
	유동잉 침침 왜저래 1년 전 유동잉 침침 뭐 자랑이라고 올려... 1년 전
	하이타니란 Haitani ran 진짜 부모는 뭔 죄인가요..? 저런 자식이라면 없는 셈치는게 나을듯요 1년 전
	문턔일 저만 안쓰럽나요... 스물몇살 삼십살 먹은 다 큰 어른이 부모 돈 써가며 공시 준비한다고 몇년째 백수짓하는 것도 아니고 어릴거아니에요 제눈엔 뭔가 따뜻한 위로 한마디 듣고 싶어서 강하게 말하는걸로 보여요 1년 전
	사이클로이드 주작다리 주작다 1년 전
	곶 ㅋㅋㅋ 공사는 아무나 하는 줄 아나 .. 1년 전
	민슈가송월 Butter5/21 어케하면 저렇게 살지?? ㅋㅋㅋ 1년 전
	세븐틴_전원우 공장일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1년 전
	카레순두부 중2병이 그 때 오는 것도 복인데,,,,평생 부모탓 하면서 살면 뭐가 좀 나아지나요? 1년 전
	김응도 인터넷에 글 올릴 시간에 병원부터 가세요 1년 전
	운정한 LUCKY U 저런 철 없는 짓을 받아주는 부모님이 있는 게 참 부럽고 복이네요……….. 1년 전
	솜님 미쳤나 1년 전
	www.com 전 다른 것보다도 아직 어린 학생이 패배주의에 빠져 자기 자신을 열등한 유전자라고 스스럼없이 자기비하 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요즘 디씨에 가보면 열등한 유전자니 도태.남이니 어쩌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딱 그런 글 읽고 주입당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 학생도 문제지만 저런 생각을 갖게 만든 우리 어른들도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성해야 한다고 봐요. 1년 전
	별림 진짜 똥싸는 소리 하시네요 1년 전
	인절미광팬 아휴..... 한심해라 1년 전
	실리콘밸리인턴 나중에 철들어서 얼마나 후회하려고… ㅠㅠ 1년 전
	젼젼극 세상 힘들고 어려운 일 부모님이 다 막아 주셨나 보네요 수능을 다 ㅋㅋ 본 것도 아니고 맛만 보고 중간에 퇴장한 것 정도로 멘탈 부서져서 자기연민 떨고 있는 거 보니...... 부모님이 대단하십니다 1년 전
	김치찌개라면같이무인도갈래 012101💙🖤 진짜 내가 엄마라먼 너무 속상할듯ㅠㅠ 1년 전
	귀냥 공장이랑 공사판에서도 저런사람 돈주고 고용 안해요...^^ 뭐 아무나 다 써주는줄 아나 1년 전
	뿡빠랑뽕뽕 벌레새기 1년 전
	자두우우 저래서 애를 안낳지... 1년 전
	꿀복숭 에휴 똥싸는 소리 ㄹㅇ이네 1년 전 꿀복숭 저걸 또 자랑이라고 게시하는 게 ㅋㅋ...공장도 공사장도 님 같은 인간 안 써용~ 1년 전
	포료리야 자기 병을 무기로 사용하네. 1년 전
	Bicycle-RM 어휴....어머님 마음 아플것같아요... 1년 전
	이유빈 T1 FAKER 주작이길.. 1년 전
	짱구는 옷말려 벌레는 맞는듯 1년 전
	별빛쏟아지는밤 부모가 뭔 죄인가 싶네요. 자식이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괜히 자식 하나 잘못 낳아서 평생을 맘고생.. 1년 전
	정국(26) 아휴.... 1년 전
	따뜻한 냉커피 와 저런 자식 낳을까봐 애 못낳겠다 1년 전
	고진고진 정신과추천.. 1년 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얼른 호적 정리하고 새인생 사세요 어머니.... 그리고 공사판은 뭐 쉬운줄아나 근성 없어서 뭘해도 안될듯 1년 전
	고양ㅇi 한심,, 1년 전
	도파민 박사 아이는 부모를 선택하지 못했지만, 부모도 저런 아이를 낳은거 후회하실 듯 1년 전
	Mariella 저런사람 주변에 있었는데 막노동가면 반나절도 못버티고 1시간? 2시간만에 런함. 그리고 공장 들어간다고 깝죽댐. 대기업생산직? 어림없지 못감. 그냥 그저그런 공장에 정직원도 아님 계약직가서 한달? 버티면 용함. 얼마 못있고 그만둠. 알바하느니 공부한다 그러고는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하거나 누워서 폰함. 그러다가 문뜩 정신차린척 하면서 웹툰 한다고 그림 배운다고 부모 호주머니&등골빼먹으면서 그림도 안배우고 딱히 노력도안함 그렇게 몇년 지나고 인생 망각 나올때 또 부모탓하고 위 사이클 반복. 지팔지꼰은 ㄹㅇ 이경우를 두고 하는 말임 1년 전
	곤란하네^^ 막일을 천하다고 하는것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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