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에서 여친의 절친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나옴
그런데 절친이 여친을 엄청 다치게 함
알고 보니 정체는 고양이
간식 주려는 남친 얼굴이 긁혔는데 영광인 줄 알라는...
심지어
고양이 물품 사느라 주변에 카드값도 빌리고 다님
((좋은 거 사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이것도 모자라 여친 자취방은 동물 키우면 안 되는 집
계약서에 적혀있었는데 어겨서 쫓겨남ㅋ
아니 뭐든 자기 맘대로 할 거면 계약서는 왜 작성함ㅋㅋ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잠시 남친한테 맡김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요구하는 건 좀...
와...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네
심지어 입양까지 권하는 여친
남친이 데려올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도 막무가내임
((아직도 입양을 강요한다는...ㅋㅋ
진짜 MC들 말이 맞는듯ㅇㅇ
남친분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 존중받는 연애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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