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에는 '발롱도르'라고 하는
그 한 해 최고의 축구선수한테 주는 상이 있음.
축구 선수한테는 최고의 영예라고 하는 그 상...
2008년부터 이 발롱도르는 메시와 호날두의 나눠먹기였음..
메시 아니면 호날두, 호날두 아니면 메시..
그런데
2018년에....!
10년만에 메시랑 호날두 말고 제3자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됨.
이 사람이 현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
2018년에 크로아티아는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했고,
모드리치의 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챔스(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했었음.
이 때, 2등이랑 거의 300점 차이를 내며
큰 점수차로 발롱도르 수상
축신.. 그 잡채..
Q. 발롱도르 수상한 다른 사람들도 축신 아닙니까?
A.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신이 여러명이니까... 다신교라고 합시다..
축신은 여러명.... 아무튼 다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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