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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구단주, SNS에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글 올려
정용진 구단주, SNS에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람" 글 올려정용진(54) SSG 구단주가 자신의 SNS에서 심경을 밝혔다.정 구단주는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기는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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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정해서 막줄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