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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88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12/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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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청소 매일 강조하는 이유..jpg | 인스티즈
샤워, 청소 매일 강조하는 이유..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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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와놀부
좋은거알지.. 하지만 귀차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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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워  가출쟁이
습관 잘들이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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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현
무기력해져서 일어나기 싫어도 억지로 몸을 일으켜야 하는 건 아는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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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쌈자
저거 다해도 우울함요 걍 깨끗하고 멘탈털린 사람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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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t
아 진짜 공감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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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R B O Y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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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은 태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저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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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정말요...?ㅠㅠㅠㅠ
훠궈 먹어도요....? 치킨 시켜도요???
떡볶이..?
피자!!!
행복해져요 우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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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  김민지
저는 이 댓글보고 행복해졌어요 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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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챠코
갓생의 시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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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A
저것도 너무 지칠 땐...
그냥 깨끗하게 우울하더라고요
그래도 지저분하게 우울한 것보단 회복이 빠를 수 있으니 나은 건가 싶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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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민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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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df
ㅎㅎㅎㅎㅎㅎㅎ누워있는게 더 행복한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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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41
맞아요 나갈 일 없더라도 깨끗하게 씻고 제때 따뜻한 밥 먹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좀 나아지더라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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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무
청소는 모르겟고 운동은 스트레스 받을때 좋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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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터  드워프 햄스터
머릿속은알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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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청소를 잘 안 하게 되면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각잡고 청소 싹 하고 딱 씻으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거슬리는 게 없어서 공부할 때 집중이 더 잘 되는 기분? 습관되기가 쉽지 않은데 1주일마다 꼭 청소하려고 노력해요..근데 쉽지 않아요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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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쵸밥
더러운데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은 그대로 살면 되는거죵?^^ 하...청소하고 잘 씻고 살고 싶은데 퇴근하고 나면 쉽지 않아요...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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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큐이
인정해요....ㅠㅠ 지금 방 진짜 티비에 나올것 같아서 얼른 청소하러 갑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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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  모시깽이
확실히 청소루틴부터 들여놓으면 다른 습관 들이기는 쉬워요
집 깨끗하게 해놓고 사는데도 가끔 우울감이 휘몰아 칠 때가 있는데
그럴때 10분이라도 공부든 일이든 뜨개질이든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습관을 추가로 들이니 괜찮더라고요
집이 너저분 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쉬는것도 쉬는거 같지가 않아서 청소루틴은 필수라구 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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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우  두 번 사는 랭커
전 우울하면 방도 못 치우겠고 씻기도 싫규 누워만 있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방은 더 더러워지고 더 우울해져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우울한 날엔 울면서 청소하구 씻어요 ㅋㅋㅋ 그러고 나면 좀 나아지는 기분이에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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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달
이따ㅜ할게여…(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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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h
솔직히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은 그냥 자연스레 시간 지나 본인을 많이 힘들게 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고 현재의 현실이 과거에 비해 만족스러울 때 가능한 듯.. 해요
물론 그 자연스러운 흐름에 묻어가기조차도 힘들 정도로 살고 싶은 의지가 없을 땐 약물치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약물 치료 자체가 우울증을 낫게 해주기 보단 시간을 멈추는 것 같아요
결국은 각자에게 적절한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거나 무뎌질 감정인데 그것을 당장의 정신이 버텨내줄 수 없으니 그저 멈춰놓고 우울감 극복까지의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저는 중단했었죠..
지금 와선 오히려 중단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약 끊고 자살시도도 했었지만 결국 살아낸 거 보면 살 운명이었다 싶고 그렇게 한번 우울함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느껴봐서 그런가
요즘은 스트레스라 할 만한 것 없이 지루한 하루도 좋고 큰일이 난 하루도 좋아요
어차피 큰일이 나봤자 별스럽지않게 와닿아서 그런가봐요
저는 우울증 평생 가져가야 할 불치병이라 생각했는데 현재의 제가 이렇게 마음 단단히 먹고 편히 살으라고 과거가 힘들었나봐요
아직 우울이 괴롭히시는 분들 중에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길게 적어봅니다
사실 인생 살다보면 다양하게 힘든 일이 샹길 수 밖에 없어서 안 힘들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앞으로의 삶도 힘들 거니까 괜찮아질 거란 말은 하지 않을게요
그래도 분명히 오늘의 고통 버텨내면 나중엔 무뎌져서 또 오늘 같은 고통이 느껴져도 잘 헤쳐나갈 있는 강인한 사람이 돼있을 거란 건 제가 장담합니다.
성장통이라 생각해주시고 오늘의 고통도 마음 편히 충분히 아파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맘처럼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누구한테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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