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 백인들도 그렇듯 흑인들도 당연
국가/혈통에 따라 외관이 다르긔
그 중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대표적인거고 더 넓게 보면 동아프리카인들)
커피색 피부에, 유려한 이목구비, 마른 몸이 특징이긔
소말리아 출신 유명인으로는 일단
모델 이만 압둘이 있긔
물론 모델이니 평범한 소말리아 사람들보다 훨 튀겠지만... 어쨌든 인종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긔
또 에티오피아 출신 슈퍼모델 리야 케베데도 있긔
리야와 같은 시기에 활동한 또다른 흑인 모델로는
수단 출신의 알렉 웩이 있는데요
혈통이 다른 만큼 완전 정반대의 느낌이긔
많지 않았을 뿐 이미 흑인 모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
알렉 웩이 유독 흑인 이민자 여성들에게 용기를 준건
서양의 미의 기준을 타파한, 가장 보편적인 리얼 아프리칸의 외모였다는것도 큰 이유가 되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왼쪽부터 소말리아계 영국인, 에티오피안이긔
위의 모델 둘이랑 그림체가 비슷하긔 ㅋㅋㅋ
에티오피아의 육상스타인 디바바도 그렇고요
이름 모를 에티오피아 모델남도 역시나 결이 같긔
예전에 책에서 읽은건데 심심해서 써봤긔 ㅎ
물론 인종의 큰 특징 중 하나이기에 모두가 백프로 맞아떨어질 수는 없긔
그치만 코는 진짜 다덜 얄쌍하다고 보면되긔
+동아프리카가 지리적으로 백인, 아랍인과 섞이기 쉬운거도 맞지만 단순 혼혈이라기보단 원래부터 저렇게 생긴게 맞다고 하긔(물론 혼혈도 있겠지만)
미국에 노예로 끌려간 흑인들은 거의 서아프리카인들로 이들과 다르게 생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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