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콘의 멤버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등은 최근 소속사 YG와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이 YG를 떠나는 것은 2015년 9월 데뷔한 이후 7년여 만이다. 이들은 현재 새 소속사를 찾는 동시에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해 팀을 유지하는 방안 등을 폭 넓게 검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2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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