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곡 '유앤미' 무대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26일 제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투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솔로곡 '유앤미'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니는 '유앤미' 무대를 위해 제작 단계부터 참여해 콘셉트부터 안무 디테일까지 아이디어를 냈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안무가 리정, 은총과 함께 열정적으로 무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니는 솔로 데뷔곡 '솔로'부터 이어진 인연인 리정, 은총과 '유앤미' 무대로 다시 힘을 합쳤다. 제니는 "달빛 아래서 춤추는 듯한" 느낌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그는 '유앤미'를 소개하면서 "녹음을 3~4년 전 해놨던 곡이다. 솔로 데뷔곡 후보이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모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43512 *제니는 미발매곡 You and Me를 블핑콘서트에서 공개했고, 월드투어에서 솔로무대로 공연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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