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yang314ll조회 4785l 7
이 글은 1년 전 (2023/2/08) 게시물이에요

[속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안', 국회 본회의 통과…李, 즉시 직무정지 | 인스티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60246635508552&mediaCodeNo=257 

 

찬성 179 반대 109 무효 5로 가결 

헌정 사상 최초의 장관 탄핵안 헌법재판소행 

이 시점부터 헌재 판단 있을때까지 직무집행정지 

 

 

다행이네요
추천  7


 
2WICE  TWICE❤️
👏
1년 전
Lum  invader
👍
1년 전
👍
1년 전
킹받아  KING
역대급 싸패정권
1년 전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곽튜브 입장문에서 가장 이해 안가는 문단148 윤+슬09.18 21:36102877 20
이슈·소식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는 것.twt176 우우아아09.18 21:3498295 10
유머·감동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77 한 편의 너09.18 20:5674325 1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64 태래래래8:0346403 1
이슈·소식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84 펩시제로제로09.18 22:4662696 2
장윤정 말 듣고 진짜 퇴사한 오디션 참가자.jpg23 던던둔둔 02.11 19:58 38955 39
튀르키예 대지진때 CCTV에 담긴 믿기 힘든 장면...gif208 벤츄리 02.11 18:20 76433 45
레전드 탁구선수가 인정한 연예계 재능러.jpgif5 던던둔둔 02.11 18:03 7253 0
요즘 피부과 시술 중에 제일 고통스럽다는 것.gif125 우우아아 02.11 17:53 35664 22
[공식] JYP,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5억 기부 "깊은 위로"1 Tape 02.11 16:51 3840 1
경인교대 에브리타임 근황..jpg190 버들소리 02.11 14:24 102784 25
尹 대통령 군산조선소 행사 전주MBC 아나운서 부당 교체 논란 yang314 02.11 14:11 5067 5
MZ 동거커플의 생활비 마련 재테크 당근거래 미초바 02.11 13:23 7720 0
차라리 AI가 재판을 해도 이보단 낫겠다13 담쟁이처럼 02.11 12:27 15595 12
갤럭시 역대급 바이럴 영상.gif439 우우아아 02.11 12:09 125356
[단독] 유아인 귀국 돌연 이틀 연기 '시간끌기' 의심…소변검사선 '대마 양성'17 붐붐붐붐 02.11 12:00 27659 2
한장으로 이해하는 대장동 녹취록7 담쟁이처럼 02.11 11:37 13356 14
야옹이작가 남편 입장댓글149 incanto 02.11 11:30 113912 25
드라마 여신강림이 넷플 top 10에 들은 의외의 나라1 akcla 02.11 10:57 12569 2
안철수의 '내일', 중간에서 약간 표시 나는 '좌 클릭' 강추 02.11 08:46 3062 1
튀르키예에서 실시간 중계된 일본의 민폐.. 토린이 02.11 05:36 8061 1
갤럭시에 추가된 수리모드 기능6 동구밖과수원 02.11 01:39 13466 8
"얼굴 천재가 욕설에 폭행을?"..김희철, 차은우•강인 관련 추측성 발언 논란365 벤츄리 02.10 22:52 116536
더 글로리 파장으로 박보검도 '학폭' 당한 동창에게 폭로 당함 ㄷㄷ..jpg1 닉네임166894 02.10 22:07 4845 1
남돌 할아버지 팔순 챙겨드린 썰(feat. 한터뮤직어워드) 달려오는귀여 02.10 22:05 363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4 ~ 9/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19 13:54 ~ 9/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