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내 민주당 소속 시장들 9명 중 6명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10만~20만원의 '난방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단체장은 도내 31곳 시·군 가운데 수원, 화성, 평택, 안성, 안양, 파주, 부천, 시흥, 광명 등이다. 이 가운데 파주, 안양, 화성, 평택, 안성, 광명 등 6곳에서 모든 가구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들은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사시는분들 참고하세요 https://www.fnnews.com/news/20230211143839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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