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청량섹시 김태동ll조회 2069l
이 글은 1년 전 (2023/2/23)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요약본으로 보는 2023년 공휴일 | 인스티즈
요약본으로 보는 2023년 공휴일 | 인스티즈



 
뮴뮴ㅁ  ㅁㅁㅁㅁ
와 크리스마스 월요일인 거 신의 한수넹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699 우우아아01.21 14:2682959 0
유머·감동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309 누눈나난01.21 14:2492593 8
유머·감동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176 자컨내놔01.21 15:0075812 2
유머·감동 말기암 아들의 선물을 환불한 부모님.....jpg146 알케이01.21 17:3275195 6
유머·감동 사과에 땅콩버터 맛있다는 거 진심 구라같은데91 01.21 20:1547272 0
공계에 사과문 올린 베이커리13 31132.. 2:51 4950 0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 등 ott 실제 지인들이랑 아이디 공유해야하는 이..2 진스포프리 2:51 3794 0
오늘 올라온 7호선 빌런2 가족계획 2:51 508 0
디토 감성 그 자체인 학교3 조인성1 마유 2:51 252 0
모캉스 좋아하는 달글 옹뇸뇸뇸 2:51 208 0
트럼프의 그린란드 협박 의문의 순기능 sweet.. 2:50 446 0
친구들과 별장으로 휴가를 왔는데 연구원들이 지하에서 우릴 감시하고 있어...gif 까까까 2:50 759 0
신용카드 많이 쓰면 연말정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공개매수 2:44 2620 4
회사원이 그 회사에 오래 다니고싶어하는 욕구?를 단어로 뭐라하지?1 킹s맨 2:42 740 0
오늘 나온 예능 틈만 나면 신기록 짱진스 2:41 718 0
캐릭터 같은 고양이 귀 모자 쓴 아이브 장원영 풀썬이동혁 2:36 872 0
20년간 사라져가는 동네 슈퍼마켓을 그린 화가1 박뚱시 2:36 1207 0
예민보스 카페사장님 특3 위플래시 2:34 3462 0
맘스터치 신메뉴..JPG1 Diffe.. 2:34 816 0
혐관으로 가득하다가 드디어 애정 서사 말아주는 원경 아야나미 2:34 740 0
병목현상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보더콜리1 아파트 아파트 2:33 388 0
윤석열캠프 당시 모은 모든 자료를 고3 딸 학교 사물함에 숨겼다는 신용한 민초의나라 2:33 299 0
나이먹을수록 백반 찾는이유2 뇌잘린 2:33 2402 0
진짜 위험해 보이는 싸움 장면1 가나슈케이크 2:33 279 0
사과가 되지 마라 Tony.. 2:33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