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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ll조회 620l
이 글은 1년 전 (2023/2/23) 게시물이에요
출처 - https://www.mbn.co.kr/news/politics/4906547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 

 

당 대표 양자대결 시 

김기현 50.1%, 안철수 37.6% 

 

최고위원 

민영삼 14.8%, 김재원 13.6%, 조수진 13.1%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적합도에서 김기현 후보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강구도의 안철수 후보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천하람 후보는 상승세를 보이며 안 후보와의 격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습니다. 

 

리얼미터가 국민의힘 당 대표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 44.0%를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 후보는 22.6%로 두 후보 사이 격차는 21.4%포인트로 조사됐습니다. 김 후보와 안 후보 각각 직전 조사 대비 1.3%포인트, 7.8%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어 천 후보 15.6%, 황교안 후보 14.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3.1%입니다. 천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6.2%포인트, 황 후보는 7.6%포인트 올랐습니다. 

 

당선 가능성의 경우에도 김 후보가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는 52.6%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안 후보 24.2%, 천 후보 9.4%, 황 후보 8.0%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 후보와 안 후보 양자대결 시 지지율 50.1%를 확보한 김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과반을 넘겼습니다. 안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37.6%로 나타나 두 후보 간 차이는 12.5%입니다. 

 

 

최고위원 지지도에서는 민영삼 후보가 14.8%의 지지율을 확보했습니다. 김재원(13.6%), 조수진(13.1%) 후보가 10%를 넘겼습니다. 이어 태영호(9.2%), 김병민(9.1%), 김용태(8.7%), 허은아(6.4%), 정미경(6.0%)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는 장예찬(43.7%), 김가람(9.8%), 이기인(7.8%), 김정식(6.6%) 순입니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김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서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40%대 지지율 정체 이유에 대해 “‘울산 KTX 땅 투기 의혹’ 집중 공세와 자신만의 뚜렷한 컬러 부각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지율 정체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안 후보에 대해서는 “친윤 측 견제와 비윤 측 천하람 돌풍에 ‘샌드위치’ 형국에 반전 모멘텀을 보이지 않았다"며 ”이제는 김기현 절반 미달에 2위 진출로 결선투표에 승부수를 던질 상황“이라고 내다봤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906547-출처[사진_국회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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