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그리고 방황과 잘못이 많았던 저로 인해서 불편과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영웅의 지인이었다는 A씨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과거 술자리에서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치료비 포함 300만원에 합의했지만 황영웅은 사과하지 않았다며, 자신이 아는 그는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일각에선 황영웅의 학폭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710926
강력한 우승후보고 이미 결승전 녹화까지 끝냈다 함.. 진심으로 반성하지만 하차는 하기 싫고 꿈은 꼭 이루고싶다.. 🤔 팬들은 피의 쉴드 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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