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삼일절 기념사 비판에 "반일감정 이용하려는 세력 있어"

 

"모든 게 함께 얽혀 있는데 양국 국민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고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으냐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시민단체,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친일사관에 동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도 "한국과 일본에는 두 세력이 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쪽은 어떻게든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세력, 또 하나는 어떻게든 반일 감정과 혐한 감정을 이용해서 정치적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연 어느 쪽이 좀 더 국가 이익을 위해 고민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세력인지 현명한 국민들이 잘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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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뽀♡'ㅅ'♡]

😠

[말랑콩떡에준이]

국가 이익을 고려하는 판단이면 처음부터 그럼 잘좀하면 그런가할텐데 패싱할거 다 패싱하고 하고싶은말 다해서 논란되는 외교가 몇개인데 일본 끼어있는 외교는 꼭 식민사관 들먹이면서까지 한국 자존심 다 뭉개고 이제와서 국가이익이니 이해해달라 이러네요. 나라지킨 조상들의 헌신을 다시한번 새기면서 각 지역에서 다양한방법으로 3.1절에 기념하는 중인데 거기다가 재뿌리는 발언 하는 대통령한테 불만을 표하는 국민들에게 국가이익을 생각하지않는 오히려 그것이 오히려 매국이라고 매도하는 걸 두눈으로 보게되네요 정말 이 당은 뿌리까지가 친일파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