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철수의 4가지 無 주변에... 사람이 없다 배품이 없다 결단력이 없다 말솜씨가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1824?sid=100 ‘국민 금쪽이’ 안철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황형준의 법정모독] 인용 ● 안철수를 떠난 측근들 “사회성·공감능력 떨어져” 3800원짜리 짜장면을 먹는 건 안 의원이 검소하다는 증거다. 다만 문제는 주변 사람들한테도 베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안 의원이 먼저 나간 뒤 남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식당을 나서는데, 식당 주인이 불렀다. “여기 계산 안 하셨는데요.” “안철수가 대화를 해도 피상적인 얘기만 되지, 깊이 있는 대화가 안 된다. 솔직하게 자기 얘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 대화를 할 수 없다.... 2012년 진심캠프를 시작으로 안 의원을 따르던 많은 캠프 자원봉사자, 의원, 보좌진, 멘토 등이 그를 떠나거나 아예 정치권을 떠났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이 나이를 거꾸로 먹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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