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에서 거울치료 끝판왕 여자가 나옴...ㅋㅋ
사연을 보낸 남자는 여자친구와 사내연애중인데
술자리에서 우연히 다른 여직원에게 호의를 한번 배풀었음
이 이후로 여자친구의 거울치료가 시작됐는데...
심지어
2시간 잠수탔다고 이틀동안 잠수를 타버리는...ㅋㅋ
결정적으로 고민남이 여사친에게 이직문제로 만나서 상담을 해줬었는데
첨에 회사 여직원건은 그러려니 넘어가도... 이건 좀 심한거 같은데
ㄹㅇ 진짜 엮이기 싫은 피곤한 타입이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