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은 누구의 손을 잡아주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열기 뿜뿜, 대통령 참석 국가 의전서열 7위에 해당하는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진두지휘할 총 책임자로 활동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번 전대의 키워드는 혁신과 안정으로 요약된다. 친윤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정통 보수 성향의 김기현 후보와 총선 압승을 내세운 중도보수 성향의 안철수 후보, 당 개혁을 외치며 이준석계를 자처한 천하람, 정통 보수 재건을 약속한 황교안 후보는 본선 레이스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862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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