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팬 클럽 온 본투비 슈스 신지 웅니인 줄 알앗는데
인천에서 방송국까지 지하철 타고 학교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오신 거였음 ㅜㅜㅜㅜㅜㅜ
감동 개심하잔하,,, 몽글몽글...ㅠ_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는데 쓰니였어도 진짜 평생 잊지 못 할 기억일 거 같음
첫방의 공기, 친구들과 함께한 짜장면과 탕수육의 습도 조명까지...... 어케 잊냐며......
부개여고의 자랑 이지선... 코요태의 자랑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