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물건을 사러 온 손님과 아무도 없는 편의점
원래 알바생이 점주 몰래 대리 알바생을 고용했는데 그 알바생이
편의점 문을 열어둔 채 집에 가버림.
저~기요오~~?
아무도 없으니 카운터 쪽으로 가서...
본인이 계산함.. 바코드 찍고 화면 누르고 카드 긁고 ㅋㅋㅋ
영주증을 뽑아서...
재미있는 건 이 날 한 명의 손님이 더 왔는데 그 손님도 아무도 없다는 걸 알자 결제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