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말하는 mz
- 컴퓨터 쌉고수
- 시간 되면 칼퇴
- 회사 일보다 내 일이 중요
- 부장이든 차장이든 할 말은 함
- 회식에서 맛있는 거 먹느니 칼퇴하고 컵라면 먹음
실제 mz
- 선임들이 훨씬 더 컴퓨터 잘 다룸
- 칼퇴는 남의 나라 얘기
- 내 일도 중요하지만 업무 다 못하면 집에 못 감
- 할 말은 속으로 삼키는
- 회식 안 가고 싶어도 눈물을 머금고 참석함
언론에서 만들어낸 mz의 모습은 사실상 허구에 가까운데
이걸 또 재생산해서 mz세대특징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웃김
mz세대라는 말 자체도 어이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