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세계 4대 방산수출국'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가 오는 21일 공식 출범한다.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방산수출 특성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 K방산'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민관협의체는 국가안보실을 주축으로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등 방산업체들이 참여한다. https://m.ajunews.com/view/2023040315502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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