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74042?sid=104 워싱턴 DC 내셔널갤러리 함께 관람 김 여사 이력 고려한 방문 일정으로 비춰져 바이든 부부, 尹·김 여사에 ‘친구’라 칭하며 트윗 내 친구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의 아름다운 로스코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국립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로스코 전시관은 20세기 추상표현주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생전 작품을 전시한 곳이다. 서양화를 전공한 김 여사는 2015년 코바나콘텐츠 대표 시절 내셔널갤러리 소장 로스코 작품 50점을 국내로 들여와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마크 로스코’ 전시회를 개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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