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토로했다. 일본 AV는 국내 유통 자체가 불법인데다 일본 현지에서도 AV 산업의 성 착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더욱이 방송 내용의 성적 수위가 지나치게 높으며 모자이크 처리 없이 성인용품을 등장시켰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보는 ‘동물농장’에 신동엽이 계속 출연하는 건 부적합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실제로 ‘동물농장’ 시청자 게시판에는 신동엽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수백여건 오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왜곡된 성문화를 홍보했다” “국민MC로 불리는 분이 왜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신동엽이 출연하는 또 다른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tvN)에도 하차 요구가 쇄도하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0483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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