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원들 격려하는 한미 정상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4564?sid=100 바이든 대통령 등이 아이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며 자리를 떠나지 않으려 하자 백악관 비서실장은 “노래 한 곡을 더 듣자”고 제안했다. 이에 아이들은 공식 환영 행사에서 불렀던 ‘투모로우’를 다시 합창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이들을 보고 “너무 재능이 뛰어나고 예쁘지 않나”고 하자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을 때 이 합창단의 공연을 본 적 있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