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노동탄압이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관련기사 : https://vop.co.kr/A00001632276.htm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정권 들어 더욱 극심화되고 있는 경제위기는 노동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저항을 미리 억제하기 위해 노동자를 탄압하고, 색깔론을 씌우고, 고립시키고 구속시키며 공포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정권퇴진에 나서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는 의도와 함께.
하지만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땀흘려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적으로 바라보는
정권의 결말이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더 큰 저항, 더 큰 항쟁에 직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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