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文 중국 방문 때 8번 '혼밥'하게 한 건 외교적 결례"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07513?sid=100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의 '혼밥'을 언급하면서 "국빈을 초청해놓고 8끼나 혼자 밥을 먹게 하는 외교적 결례가 어디 있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대중 외교에 대해 "친중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서 얻은 것이 뭐가 있느냐, 중국이 대한민국을 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예우해줬느냐"는 평가를 내놓았다고 한다. 이는 문 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17년 중국 국빈 방문 때 여러 번 혼자 식사한 것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당시 중국 경호원의 한국 취재진 폭행 사건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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