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입술 깨물기로 k 909 무대 찢는 중인 후이
JYP 연습생이었던 후이랑 영케이가 추는 제왑 기본 안무
후이 영케이씨랑 같이 제와피 기본안무한거 너무 커엽지 않냐 미어캣같어 pic.twitter.com/cRDJSp3fyy
노래 너무 잘해서 서로 놀랐다고 함
너희 둘 다 잘해 얘들아
🌱처음에 딱 회사에 들어갔는데 영케이를 보고 ‘와.. 진짜 잘한다! 큰일났다 어떡하지 나는?’
🦊목소리톤이 저는 원래 엄청 미성이었고 허스키한 톤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런 톤을 후이는 이미 가지고 들어왔고 노래 자체를 그냥 너무 잘하는 거죠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pic.twitter.com/Y9wNWtrz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