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개된 드라마들 〈택배기사> 산소호흡기가 필수인 2071년,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시리즈. 조의석 감독 / 김우빈 이솜 강유석 송승헌
〈퀸메이커>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 황도희가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드는 이야기 오진석 감독 / 김희애 문소리 류수영
〈연애대전>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의 로맨스 김정권 감독 /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 고원희
〈더 글로리> 파트2 학교 폭력의 피해자 동은이 온 생을 걸어 준비한 아름답고 처절한 복수극 안길호 감독 /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박성훈
〈사냥개들>
사채로 빼앗긴 가게를 되찾으려다 거대한 세력과 엮이는 세 젊은이의 이야기 김주환 감독 / 우도환 이상이 허준호 〈셀러브리티>
유명세가 곧 돈이 되는 셀럽의 세계, 그 피튀기는 경쟁과 민낯 김철규 감독 / 이청아 박규영 전효성 강민혁 〈D.P.> 시즌2
탈영병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 안준호와 한호열의 두 번째 이야기 한준희 감독 / 정해인 구교환 손석구 지진희 김성균 〈너의 시간 속으로>
세상을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던 준희가 과거로 돌아가 그와 똑같이 생긴 시헌을 만나게 되는 타임슬립 로맨스 김진원 감독 / 안효섭 전여빈 강훈 〈도적: 칼의 소리>
평생의 터전을 빼앗긴 후 간도로 이주한 조선인들과 각자의 목적으로 간도에 정착한 이들이 펼치는 액션 활극 황준혁 감독 /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마스크걸>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김모미가 밤마다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며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김용훈 감독 /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나나
〈경성크리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정동윤 감독 / 박서준 한소희 위하준 〈스위트홈> 시즌2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 생존자들의 이야기 이응복 감독 & 박소현 감독 / 송강 이진욱 이시영 박규영 고민시 유오성 오정세 진영 김무열 〈이두나!>
하우스 메이트로 만난 은퇴한 아이돌 두나와 대학생 원준의 로맨스. 이정효 감독 / 수지 양세종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에 적응하며, 병동 사람들과 서로를 보듬고 성장하는 이야기 이재규 감독 / 박보영 이상희 〈종말의 바보>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스토리 김진민 감독 / 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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