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하철 화장실서 불법 촬영 의심신고…용의자는 인천교통공사 직원이었다 (naver.com)
한 여성이 "화장실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했다"고 알렸고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인천교통공사 직원임을 확인했다.
그 직원은 "화장실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했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한 이유도 어이없는데
진짜 믿을 사람 없는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