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의 이번 방중은 중국 정부 초청으로 이뤄졌다. 해당 비용은 모두 중국 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대사의 내정 간섭으로 우리 국민은 자존심이 상했는데 한술 더 떠서 중국까지 찾아가 ‘조공 외교’에 나섰다”며 “방중은 양극화된 한국 정치를 이용하려는 중국의 이간계에 말려든 것을 넘어 한미동맹을 약화하려는 중국 외교 책략 지원행위”라고 꼬집었다.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30616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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