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다른 행위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 행위를 해야 한다. 무서운 그림을 그려서 해소할 수 있다면 그려야 하고, 편의점에서 5만원어치를 결제해서 마음이 풀리면 그 5만 원은 써야 한다. ‘바로 그렇게까지’ 해서 몸을 지켜야 한다.
— 광활한 세상의 스호 (@26sfyn) November 28, 2020
내가 자해하는 걸 막기 위해 해 주신 엄마의 말
아직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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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다른 행위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 행위를 해야 한다. 무서운 그림을 그려서 해소할 수 있다면 그려야 하고, 편의점에서 5만원어치를 결제해서 마음이 풀리면 그 5만 원은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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