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8만원어치 반찬 훔친 6·25 참전 용사 “생활고 때문…죄송” (naver.com)
80대 남성이 한 달여간 한 마트에서 7차례에 걸쳐 젓갈, 참기름, 참치캔 등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
이 80대 남성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로 확인 됐으며 한달에 정부에서 주는 60만원으로 생활했지만
"당장 쓸 돈이 부족해서 물건을 훔쳤다"며 생활고를 겪고 있다.
국가보훈구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39만원으로 인상했다.
고작... 저 정도????
참전 용사분들에 대한 처우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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