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등 편의점에서 파는 먹거리 상품 가격이 오른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다음 달 1일부로 음료와 아이스크림, 안주류, 통조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한다. 제조사들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공급가를 올린 것이 이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1765?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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