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음주운전車 편의점 '쾅'...삼촌 부부에 앙심 품은 조카 짓이었다 (naver.com)
삼촌 부부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툰 조카는 앙심을 품고 삼촌 부부가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차를 몰고 돌진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다.
이 일로 숙모는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고, 편의점 곳곳이 부서져 수리비 8200여 만원이 나왔다.
진짜 돈 앞에서는 가족이고 뭐고 다 부질없다 ㅋㅋㅋ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