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글은 1년 전 (2023/6/30) 게시물이에요


 
"없음"ㅋㅋㅋ
1년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농협 뭐하냐
1년 전
이래서 농협을 안 쓰게 됨.근데 시골로 이사오니까 농협이랑 우체국 밖에 없어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6 우우아아09.27 20:2488343 6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8 우우아아09.27 22:4665042 20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21 t0ninam09.27 22:4360633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87 qksxks ghtjr09.27 23:4670527 2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11 퓨리져09.27 19:0798573 11
자동차 사망 사고 90% 감소 시킨 1등 공신4 란치니 09.14 20:16 4392 0
고급호텔에서 1인손님 안받을때 해결법2 몹시섹시 09.14 20:16 9965 1
현재 문화재청에서 대박난 ASMR 영상2 Side to Side 09.14 20:08 3796 0
취향이 뚜렷한 사람이 매력있는지 없는 사람이 매력있는지 궁금한 달글1 이진기(30) 09.14 19:38 2078 0
2400만원에 사서 리모델링한 시골집 .jpg14 언더캐이지 09.14 18:35 15572 12
흥미로운 2016년글 역술가의 한국 미래 예언3 다시 태어날 09.14 18:10 7429 0
대통령의 확증 편향이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한다 qksxks ghtjr 09.14 17:31 1282 2
결말 별로라는 얘기 1도 못 봤던 드라마.jpg588 사랑을먹고자 09.14 17:00 37171 37
갤럭시 Z플립5에서 음악 재생시 커버화면에서 볼 수있는 소소한 점3 Side to Side 09.14 16:46 5049 0
단돈 4,000원으로 음식물 미생물처리기(퇴비함) 만들어서 사용해본 후기14 311095_return 09.14 16:20 7771 16
발연기 했다는 신혜선 새 영화15 딩초딩중 09.14 15:45 23784 8
사람들이 잘 모르는 스우파2 마네퀸 의외의 사실.jpg3 JOSHUA95 09.14 15:16 5946 0
실업급여 하한액 수급자의 75%, 여성·노인·청년·장애인20 워너원(17061 09.14 14:16 5182 0
방콕 정식명칭아는거 상식이다 vs 아니다108 어니부깅 09.14 13:44 71376 4
현재 CGV 예매율 1위 영화12 디귿 09.14 13:24 16796 4
모든걸 잇는 jyp 모든걸 끊는 sm 춤선 (류진 키 버전)17 똥카 09.14 13:08 18574 3
수달과 해달 구분하기4 똥카 09.14 12:33 5060 0
몇 공기 가능?2 게임을시작하 09.14 12:09 3867 0
韓 대표 분식 떡볶이·순대, 기념우표로 나온다21 하품하는햄스 09.14 11:06 13216 4
지켜야 할 게 있는 사람vs잃을 게 없는 사람9 참섭 09.14 11:02 60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6 ~ 9/28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