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he Closing Shift
스팀에서 6500원에 팔아
카페에서 알바 하는 게임임
그냥 음료 만들고 푸드 주문하면 주는 게 다인 게임
볼륨은 좀 작아 3시간 조금 안 되는 정도
돈 버는 타이쿤 종류가 아니라 잔잔하게 하기 좋아
그냥 뇌 빼놓고 자기 전에 잠깐 하면 좋은 게임.. 브금도 평온해
시간제한이나 재료 제한, 금전 제한 같은 게 없어서 잔잔하게 만들기 하면 재밌음
문제는 공포 게임이라 깜놀이 좀 있고 인간 조형이 징그럽고 좀 섬뜩한 부분이 있음
엔딩이 별로임
그래도 재밌어 추천
현재 증언 쏟아지는 𝙕𝙄𝙍𝘼𝙇 난 옷가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