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때 층간소음 피하는 꿀팁

[뚀꼉쓔]

자전거는 성인도 타지 않나요..??

[한식]

같은 층에사는 주민들도 배려안하는데 본인집에서 생활하면서 아랫층을 배려할까 싶은 합리적 의심이죠
자전거가 어린이용이면 더더욱..

[윤기랑나랑]

사진에 저 자전거는 어린이들이 타는 자전거같야용 그리고 본문도 어린이 자전거를 말한거같구요

[뇽뇽뇽뇽]

😥

[변요한❤]

우리 윗집은 애기들도 없는데 층소 미치게 나네요...

[돌아온게아냐떠난적없으니까]

저는 층간소음 말고 옆집으로도 완전 비추예요! 사실 옆집으로 비추니까 아래도 피하라는 거겠지만... 이사갔는데 옆에 유모차, 유아용 자전거 두 개, 미끄럼틀 나와있는 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더니 지금 9년째 고통받는 중이에요 흑흑

[더워더워추워추워]

층간소음이랑 별개로 ㅋㅋ 본인들 집 안에 있어야할 물건을 왜 문밖 복도에다 내놓는건지 진짜 욕나와여 대피공간인데 쓰레기봉투+ 살림살이 밖에다 내놓는거 겪어보면 진짜 끔찍합니다 벌금 쎄게 물렸으면 좋겠어요

[SUAMCHA]

저것도 저거지만 노부부 산다고 조용할거라는거 편견입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여
이상 새벽 3시에 드럼치는 집 겪어본 사람

[NINE to SIX]

와.. 새벽3시에.. 근데 노인분들 사시면 아침잠이 없으셔서그런가 새벽부터 움직이긴 하시더라고요ㅠㅠ 6시부터 마늘 빻는소리에 깬..

[SUAMCHA]

거긴 하루종일 시끄러워요.. 잠 안자나봐요 ㅜ.ㅜ 진짜 민폐 오져요..

[NINE to SIX]

어후ㅠ 진짜 그런분들은 아파트말고 단독주택에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뭐하묘?]

노부부 사는집에 주말마다 애기가 놀러와요^_^.... 노부부가 살아서 매트도 당연히 없죠

[SUAMCHA]

저 사는 곳은 부모님이 매일 맡기고 가셨슴다.. 평일에도 부모님 오시기 전까지 시끄럽고 매일이 시끄러움..
그리고 매트는 깔아도 똑같았습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0^

[힉힉]

소음은 위밑옆 다 오더라구요 ..

[문학과음악]

ㅇㄱㄹㅇ

[개성주악]

애들 많은 신도시는 저런집 피하는것도 힘들어요..ㅎㅎ

[고준(김준호)]

전에 살던 집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이웃끼리 인사도 틀겸 다이소에서 천원 짜리 쿠션슬리퍼 두켤레 사들고 갔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애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소음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녁에는 부모님이 주의를 주시는지 조용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