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 이지훈
벽 사이를 두고 만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라는데
그냥 둘이 얼굴이 너무 잘어울림........
한승연은 왜 늙지도 않아 아직도 사랑스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