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하면 프로스타글란딘 이라는 호르몬수치가 확 올라가는데 이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근육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함 근데 이게 자궁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고 주변장기인 장까지 영향
생리를 하면 프로스타글란딘 이라는 호르몬수치가 확 올라가는데 이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근육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함
근데 이게 자궁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고 주변장기인 장까지 영향을 미침 그래서 장이 지나치게 수축하게 되면서 설사를 하게 됨 (기존에 있었던 변비가 나아지는것도 같은 이유)
프로스타글란딘은 생리통도 유발하는데 생리통약으로 먹는 이지엔, 낙센, 그날엔 등등 NSAIDs(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는 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해서 통증을 완화시켜줌
또 생리 전에는 변비가 심해진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황체기(생리전)에 많이 나오는 프로게스테론 이라는 호르몬때문
프로게스테론은 수정란이 잘 착상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자궁수축을 억제하면서도 장수축도 억제하기 때문에 변 보기가 힘들어지게됨
결론: 혐리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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