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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ll조회 2274l 1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월성원전 주변 주민 46명 갑상선암 피해소송... "2차 소송에 더 많이 참가할 것"[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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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원전은 안전하고 깨끗하다
원전 주변에 살아도 암이랑은 상관이 없다
문재인때 밀던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는 다 때려치워야 된다
원전 아니면 우리나라 전기 못돌려서 망한다

이거 다 원전카르텔발 고 2찍 꼴보수들이 저 말들 고대로 믿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퍼나르고 있음

월성 원전 주변 해녀 할머니들 대부분이 갑상선암 걸리셨고
다른 주민들 피해사실들도 심각한 수준인데
몇 안되는 작은 언론사들만 기사 뜨문뜨문 써줌

이렇게 피해 사실이 명확한데도 노후원전 멱살잡아서 계속 가동시키고
새원전 만들어서 또다른 피해동네 만들려고 하고

또 이와중에 원전 지을 때 마다 기업들이 담합질 하는것도
검찰에서 다 봐줘가지고 (효성•LS산전 고리원자력 변압기 담합 수사 때 경기도에서 고발해서 검찰에 넘겼으나 윤석열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고 불기소 처분으로 무마시켜줌)
원전의 안전성도 기업들의 담합질과 불안한 정부감시에 의해 보장되지 않는 상황임

원전 활성화는 앞으로 전국민이 나서서 반대해야 함...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1282.html?_fr=nv#ace04ou

"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 인스티즈

원안위, 이제서야 “월성원전 부지, 방사성물질 누출” 인정

민간조사단·현안소통협의회, 1차 조사 발표1997년 차수막 보수 하자 등 유출원인 확인 환경단체들 “부실 원전 안전 관리 실태 드러나”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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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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