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주변 갑상선암 발병률, 우리나라 평균 4배"
월성원전 주변 주민 46명 갑상선암 피해소송... "2차 소송에 더 많이 참가할 것"[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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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안전하고 깨끗하다
원전 주변에 살아도 암이랑은 상관이 없다
문재인때 밀던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는 다 때려치워야 된다
원전 아니면 우리나라 전기 못돌려서 망한다
이거 다 원전카르텔발 고 2찍 꼴보수들이 저 말들 고대로 믿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퍼나르고 있음
월성 원전 주변 해녀 할머니들 대부분이 갑상선암 걸리셨고
다른 주민들 피해사실들도 심각한 수준인데
몇 안되는 작은 언론사들만 기사 뜨문뜨문 써줌
이렇게 피해 사실이 명확한데도 노후원전 멱살잡아서 계속 가동시키고
새원전 만들어서 또다른 피해동네 만들려고 하고
또 이와중에 원전 지을 때 마다 기업들이 담합질 하는것도
검찰에서 다 봐줘가지고 (효성•LS산전 고리원자력 변압기 담합 수사 때 경기도에서 고발해서 검찰에 넘겼으나 윤석열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고 불기소 처분으로 무마시켜줌)
원전의 안전성도 기업들의 담합질과 불안한 정부감시에 의해 보장되지 않는 상황임
원전 활성화는 앞으로 전국민이 나서서 반대해야 함...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1282.html?_fr=nv#ace04ou
원안위, 이제서야 “월성원전 부지, 방사성물질 누출” 인정
민간조사단·현안소통협의회, 1차 조사 발표1997년 차수막 보수 하자 등 유출원인 확인 환경단체들 “부실 원전 안전 관리 실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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