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축구 소식 전해주시는 기자분이고토트넘 내한했을때 내부기자랑 같이 다닌 기자님임네임드 기자님이심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조규성선수가 나중에 이야기 한다는 식으로 했으니 너무 과열되지 않아도 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