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메리카 뉴스입니다.
기사문은 없고 영상뉴스만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 처우 개선을 이유로 최대규모로 시위가 열렸다는 소식.
텍사스 주의 간호사들이 인력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00여명의 간호사들이 파업에 돌입 하면서 최대 규모의 파업이 열림.
2027년에는 간호사 80만명이 은퇴 전망이며 신규 간호사에 대한 구축이 필요함.
+ 이 난리인 미국도... 우리나라보단 간호환경이 훨 나아서 우리나라에서 미국간호사로 많이 가는 중.
+ 106달러 = 한국 돈 13만 8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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