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는 첨 와보는데 트위터 모음은 컴퓨터로 보는 것 보단 모바일로 보는 게 편하네요
하지만 트위터 모음 쓰는 건 컴퓨터가 편한머
로딩이 있으니 좀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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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소외시키지마 ...
But !!!!
혼자있고 싶어
그러나 !!!!!
날 챙겨줘
하지만 !!!!!
말 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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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앞뒤가 안맞으시네요
아. 네. 말하다가 생각이 바뀌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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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다 너무 예민한 거 같음…
그냥 넘길 수 있는 일에도 갑자기 급발진??한다던가 하는게 너무 많음
물론 내 이야기임
저 새끼가 내 가방 치고 사과도 안 하잖아 개빡쳐진짜
이십사수매화검 펼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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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선생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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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망했다 진짜 https://t.co/cKSKKQxOOa
— 아니무슨 (@foodgaller) June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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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기
이걸 이겨내고 출근함 pic.twitter.com/gHDtiNux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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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친에 대해 알고있는 것 : 생일, 직업, 반려동물 얼굴 이름 나이, 가족관계, 오늘 약속이나 일정, 지나가는 기분, 앓고 있는 질환,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아이돌, 장바구니에 담은 쇼핑 목록, 목표로 삼고 있는 꿈, 정치관, 종교 유무
모르는 것 : 이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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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오늘 대법원 결정 난 거에 대해 바로 이메일 보냄. 낙태 금지인 주에 살고 있다면, 낙태가 법적으로 허용된 곳 까지 이동하는 비용을 4천불까지 회사가 지원하겠다고. 본인와 같이 갈 서포터 한 명까지 포함.
— 두번째 쿼터세기 (@2ndquartcentury) June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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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일례로 마켓대가 지난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존 '로 대 웨이드' 판례 파기에 대해 찬성 의견이 31%인 반면 반대 입장은 6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런데도 강행했다는 거지 끼들이 ㅋㅋㅋ... https://t.co/o44osGQc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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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혼자 사는 여성가구 여러분 혹시 이렇게 남이 침입한 흔적이 남으면, 증거가 없더라고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범인 못 잡더라도 그래야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범죄일어났을때(절대 일어나선 안되고, 만약의 가정이지만) 가중처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순찰 요청도 가능해요. https://t.co/YiqlvdfftB
— 눈팅😇💙 (@noonting780648) June 23, 2022인용으로 경험담 많이 나왔는데 집주인 아들이 들어온 경우가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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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취향은... https://t.co/aSBYzrUAY4 pic.twitter.com/WyPj4quSMV
— 숨😈 (@seosum99) June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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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는 이런 마인드로 해야 https://t.co/ok1B4voLat pic.twitter.com/E0AyPTAHBi
— 오믈렛 (@omelettee__) June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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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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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백유행이 제일 싫어 자고로 사람은 가방 안에 자기 먹을 한달 분의 쌀과 갈아신을 짚신까정 넣고 다녀야 하거늘
— 나미리 (@mirimirl) June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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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불러서 등촌 칼국수 먹고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 먹고 갑자기 대패삼겹살 먹으러 가고… 갑자기 카페 가서 같이 작업하고… 갑자기 감자탕 먹으러 가서 볶음밥까지 클리어 한 다음에 배 두들기면서 헤어질 그런 동네 친구가 필요하다고…
— 𝒑𝒂𝒊𝒓 (@paironlyloveyou) June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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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580200
2 : 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59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