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팬들을 위해서 준비한 조공템
팔찌 만드신 할머니들이 직접 쓰신 메시지카드"아가~ 너의 일상도 항상 행복하렴 "
ㅠㅠ눈물 참으려고 계속 밝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웃으면서 마무리(난 저 팔찌업체와 아무 상관없음 홍보일 시 당장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한강물에 뛰어들게ㅇㅇ 그냥 유튜브 보다가 광희처럼 감동 받고 눈물 나서 올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