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가 마마무 멤버 화사의 ‘외설 논란’ 무대에 분개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10일 본지에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화사의 외설 논란 무대는 단순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다수 대중이 보게 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불쾌감을 느꼈다”며 “고발을 진행하며 화사의 영상을 봤는데 보는 내내 수치스러웠다”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30710n16800?mid=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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