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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23_returnll조회 45635l 14
이 글은 1년 전 (2023/7/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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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느낀 암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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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죠 제 주변은 11시취침 6시 기상, 9-10시취침 4-5시 기상인 분들 걸렸어요
1년 전
걍 스트레스가 제일 큰듯
1년 전
유전이 제일 큽니다 가족력 90
1년 전

1년 전
유전>수면>흡연(혹은환경?)>음식 순인걸까
1년 전
😲
1년 전
암은 그냥 유전이 다..
1년 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말 같아요
할아버지 오래 살다 가셨고, 할머니 아직 정정하신데 아빠 폐암 걸리셨거든요
근데 18년을 주야 교대로 일하셨어서...... 야근 근무가 몸에 그 정도로 악영향 미칠 수 있구나 느꼈거든요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22222 저도 가족력 없는데 아빠가 과거 직장 때문에 그만 둔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버릇마냥 새벽 2,3시만 되면 꼭 깨셨거든요ㅠ
1년 전
야근근무(교대근무)는 2-A 발암물질군 지정임.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333가끔 일찍 교대근무 며칠 하면 그대로 생체시계 고정돼서 근무끝난 다음날도 새벽시간에 일어나지던데요 이거 매번 소름돋음 몸은 생각보다 정교한거같더라고요..
1년 전
현대인들 평균 수면시작시간이 그쯤이라서 그런거는아닐까여...
1년 전
22222 요즘 다 2-3시에 자는데.. 일찍 자는 사람이 20프로고 그쯤 자는 사람이 80프로라고 치면.. 당연히 80프로에서 더 많은 암환자가 나오는거 아닌가용..?
1년 전
진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글케 늦게자나요????
1년 전
전 수면패턴도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흡연이 암걸리는 거랑 진짜 관련많다고 느꼈어요..

1년 전
저도 일찍 자고 싶은데 어렵네요 ㅜㅜ
1년 전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유전이 압도적..ㅠㅠㅠ
1년 전
표삐오  삐오삐요삐용삐용!
갑자기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건강은 운인 것 같아요 하하
1년 전
크리스탈  aka agustd
뭔 소리지 12시 전에 항상 자는데 중복암입니다^^
1년 전
이동혁굴려  데굴데굴
아파서 쉽게 못 잠드는 거 아닌가
1년 전
암은 진짜 유전이 젤 큰 것 같아요..
1년 전
저는 암은 스트레스>유전>흡연 같은.. 주변에 암걸려서 돌아가시거나 치료중이신 분들 보면 새벽 생활습관 가지신 분들은 안계셨음 반대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누가봐도 착하다 싶은 분들은 속으로 삭히는게 많으셔서 그런가 암 많이 걸리시고 술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시는 저희 할아버지랑 아빠는 어떻게 살아있지 싶은데 병원 한번 안가고 건강하셔요
1년 전
22저도 스트레스가 제일 큰거 같아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활 습관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셨는데 할머니도 착하시고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시고 속으로 삭히셔서 남모르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물론 엄청 잘은 모르지만 식습관도 그냥 보통 나물 반찬이나 한식 많이 안짜게 드셨고 고기도 잘 안드셨다고 아는데 그냥 할머니들 드시는 음식 드셨는데도 고기 많이 먹어야 걸리는 암 걸리셨어서...
잠도 스트레스를 푸는 일환이니까 잠을 제때 못자면 남들보다 스트레스가 제때 안풀리고 많이 쌓일테니 스트레스의 한 카테고리일거 같고요.

1년 전
봄날(Spring Day)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야간에 잠 안 자는 게 많이 안 좋긴 하죠... 연관이 없다고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생활 패턴이라서 영향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년 전
당연히 수면 너무 중요하겠지만..폐암센터에서 일해본 바..유전이 95퍼같아요....
1년 전
김대길  우리집개
항암치료할때 부작용이 불면증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만
1년 전
야간에 잠을 자는게 문제가 아니고 늦게자도 출근이나 등교시간이 엇비슷하니 절대적인 수면시간 부족 때문 아닐까요?
1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저는 약간 참고사는? 스트레스를 본인이 다 흡수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주변 어르신들이 잘 버럭하고 분노를 잘 표출하는 사람한태 암 걸릴 일은 업겠다~ 하시는 말 듣고 보니 정말 제 주변 케이스에선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 말이 스트레스랑 연관된 말인 것 같아요

1년 전
전 잠 보다도 극도로 예민한 사람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 걸린다고 느꼈어요 제 주변 기준
1년 전
인과관계가 잘못된 것 같은데
1년 전
나네..
1년 전
술 담배.. 기호식품아닌가
1년 전
저 R 없어요  -ㅅ-
그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옆에서 보면 유전에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요..
1년 전
담배 한번도 핀적 없는데 폐암 걸리시는분들도
있는거 보면...

1년 전
제 주위는 참고사는 성격, 사업실패, 배우자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이었어요
1년 전
미하엘 카이저  블루록 봐주세요
이게 케바케고 유전이 더 큰게요.. 저희가족은 저 엄마 이모삼촌들 할머니까지 새벽까지 사부작거리는데 다들 암 없어요 대신 다들 지방간은 있어요 술 안먹고 운동하는데도
1년 전
유전....
1년 전
ㄴㄴ걍 유전 아니면 스트레스임…
1년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미세먼지도 엄청커요..저희집은 유전자 검사했는데 문제 없었고 부모님 같은 병동 쓰시던 분들도 얘기해보면 유전 문제 아닌분들도 꽤 계셨어요. 스트레스랑 미세먼지,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세포손상도 영향 무시못함
1년 전
앵기앵기  냐오옹
음식으로 인한 발암이 가장 크다고 알고있어요
1년 전
그냥 유전 스트레스...
솔직히 2,3시까지 안자는사람중에 암 안걸린 사람이 더 많지않을까요
현대인들은 원래 야행성인 사람이 훨씬 많아서 저걸 이유로들긴 힘들듯...
솔직히 유전 스트레스도 떠나 그냥 복불복인것같음

1년 전
유전이 커요
1년 전
발암물질 2-A에 속한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찾은건데 65도 이상 뜨거운 음료도 발암물질이래요 와
1년 전
야근이 발암물질이더라 그만큼 수면이 중요하다는..
1년 전
사브레_  DAY6
본인 갑상선암 걸려서 수술했었는데 유전력 하나도 없어요 .. 조부모 친척 다 털어도 안나와요ㅠ 저 입양아도 아닌게 친척들이랑 누가봐도 닮게 생겼어요
근데 밤늦게 자는건 맞아요🥲
경험자로써 그냥 복불복 같아요

1년 전
Yuna Kim.  연느
유전이 제일 크고 유전과 상관없는 암은 흡연 과도한 음주 아니면 스트레스
1년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야간근무 멈춰
1년 전
케바케예요, 저희 가족분은 아침 5~6시에 일어나시고 저녁 9시~10시에 주무셨습니다. 일평생을요. 암은 유전이고 그 유전에 변형을 주는건 대부분 스트레스예요.
1년 전
근데 확실히 3교대 근무 하시는 분들이나 야간에 일하시는 분들은 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 한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3교대 일 그만 두고 아침 출근 저녁 퇴근이 일정한 직장으로 이직한 분이 있는데 안색부터가 다르더라구요...
1년 전
Jerry  ⭐️
특정 암만 유전이 있는거고 그것또한 무조건 유전으로 걸리는게 아닌데 유전이 90퍼라는건 뭔소린지ㅋㅋ 암의 90퍼는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걸립니다 나머지 10퍼가 유전으로 걸리고요.
1년 전
요새 암 발생률이 3명당 1명정도라 저런 걸로 다 특정지을 수 없을거에요
1년 전
제 생각도 그래요
잠 좀 제발 자라고 해도 안 주무시던 분 암 걸리셨어요
하루에 2시간 3시간 주무시고 아예 안 주무실 때도 있고 그러는데 괜찮으시대요
항상 예민하셨는데 수면 시간 듣고 이해 갔을 정도로 잠을 안 주무셨어요

1년 전
코피니트  코에서 미끄럼틀
뭔가 알아낸것처럼 주장하기엔 근거가 너무 빈약한데
1년 전
늦게 자는것도 자는건데 스트레스 무시 못합니다ㅜ.. 참고 속으로 삭이고 이러다가 몸에 병난다는거 진짜더라구요 타고난 성격이라 억울하지만 다들 너무 참지마세요
1년 전
유전+스트레스+대환장생활습관의 적절한 조화
1년 전
Sabon  바디스크럽 만세
잠 열심히 잘게요...
1년 전
저도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주변보면
1년 전
유전이 큰 것 같던데요. 병원가도 항상 유전력 물어보고. 댓글보니 10% 밖에 안된다니 의외네요.
1년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저는 가족력도 없는데 스트레스와 수면과 식습관 때문인거같아요ㅜㅜ
1년 전
Center of Gravity  크래비티
히ㅠㅠㅠㅠㅍㅍ
1년 전
이걸 밤새면서 보네요^^
1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
1년 전
유전과 스트레스가 가장 큰 듯
1년 전
수면 부족 때문에 암이 발생한걸수도 있지만, 암이 발생해서 수면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이런저런 걱정이나 생각들 때문에 잠이 더 안올 것 같기도 해요.
1년 전
다들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
1년 전
갑상선암 환자인데
저포함 같이 입원하셨던분들, 주변에 걸리셨던 분들 얘기 종합해볼수록 갑상선암은 랜덤뽑기..라는 생각했습니다
저만해도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부모님 형제들까지 암환자 단 한명도 없는데 걸렸구요
스트레스 자체도 안받는 성격이고 바른생활하는 사람이지만 걸렸습니다

그리고 저포함 이른나이에 갑상선암 수술 하신분들 유일하게 발견한 공통점은 어린나이에 안할 검진까지 한 사람들이라는것ㅋㅋㅋㅋㅠ
왜냐하면 갑상선암은 진짜 일부 케이스 빼곤 증상이 없어요

1년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암 발병을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1년 전
저희 할머니 평생을 9시에 주무시고 6시 이전에 일어나셨는데 암만 세개에 재발이예요...
1년 전
네?머라구요  너무해 나 배추할래
암은 랜덤인듯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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